[트렌드이슈] 4차산업혁명시대 아직도 'AI(인공지능)'에 대해 모른다면 필독!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도래로 급물쌀을 타고있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AI, 즉 인공지능' 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먼저, AI란 컴퓨터에서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논리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인간지능을 본 딴 고급 컴퓨터프로그램을 말하는데요.
즉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분야를 말합니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게임·바둑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정도였지만, 실생활에 응용되기 시작하면서 지능형 로봇 등 활용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는데요.
신경망, 퍼지이론, 패턴 인식, 전문가 시스템, 자연어 인식, 이미지 처리, 컴퓨터 시각,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인공지능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인공지능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해 그 분야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발전분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발표자료

 

특히 인공지능이 사물인터넷과 결합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예컨대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왓슨과 같은 지능형 의료 플랫폼에 연결되면 단순한 건강 정보의 수집이나 모니터링을 넘어서 질병의 진단과 처방에 이르는 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습니다. 

 

 

 

물론 아직 상용화된 AI는 대부분 서비스 영역에 그치고 있는데요. AI를 활용한 대규모 사업이 실현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합니다. AI가 아직은 오류를 내고 있는 것도 극복해야 할 문제로 최근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자율 주행 기능이 트레일러를 인지하지 못해 운전자가 사망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높은 수준의 신뢰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AI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구글 등이 추진 중인 자율주행차도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일반도로 진입에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2016.10.20., 김대호)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이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으로 발전한다면 영화속에서 보던 그 장면의 실제 상황이 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유기적 / 초 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AI'의 발전현황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공부하는 일은 도래하는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