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이 가까워지면 실내 공기가 부쩍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하거나 코가 건조하고,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특히 난방을 시작하면 실내 습도가 더 낮아지기 쉽습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가습기인데요.그런데 가습기를 무조건 오래 틀어놓는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늘어날 수 있고, 가습기 자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실내 공기질이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오늘은 가을·겨울 실내 적정습도부터 가습기 사용법, 종류별 특징, 올바른 세척 및 관리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가을·겨울 실내 적정습도는 몇 %일까?일반적으로 실내 상대습도는 40~50% 정도를 목표로 관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