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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탄 내장사 대웅전은 어떤곳?

SF벤틀리 2021. 3. 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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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탄 내장사 대웅전은 어떤곳?

 

 

 

내장사 대웅전 방화범 '승려'


6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방화 피의자인 승려 A(53)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께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대웅전에 불을 질렀다”고 신고했다고 합니다. 불이 난 시각이 이날 오후 6시 30분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불을 지른 직후 신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A씨는 내장사 대웅전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스님들이 서운하게 해 술을 마시고 우발적으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으며, A씨는 신고 이후 도주하지 않고 현장에 머물러 있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었으며,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합니다. 

 

아무래도 홧김에 불을 질러놓고 더 큰불로 번지는게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조계종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불교에 대한 타격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대웅전이 뭘까?


대웅보전이라고도 한다. 항상 가람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과 법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이다. ‘대웅()’은 고대 인도의 ‘마하비라’를 한역한 말로, 법화경에서 석가모니를 위대한 영웅, 즉 대웅이라 일컬은 데서 유래하였다.

대웅전에는 중심에 불상을 안치하는 수미단()과 신중()을 모시는 신중단, 그리고 영가()를 모시는 영단을 두고 각 단마다 탱화를 모신다. 또 촛대 향로 등의 불구()를 마련해둔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웅전 [大雄殿] (두산백과)

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인 636년 영은조사가 영은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천년 고찰이인데요. 1095년(고려 숙종3년) 행안선사가 당우와 전각을 중수했다. 1566년(조선 명종 22년)에는 희묵 대사가 법당과 요사를 중수했으며, 이때 이름이 내장사로 변경되었다가
1592년(선조 25년)에는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이후 1639년(인조 17년) 부용이 재건했다고합니다.  1779년(정조 3년) 영운이 대웅전을 중수하고 요사를 개축했고, 1938년 매곡이 대웅전을 중수하고 명부전을 신축했는데요.

그러나 6·25전쟁 때 내장산을 품은 노령산맥에서 여러 차례 전투가 벌어지면서 전소됐고2012년 10월에도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로 대웅전은 또다시 불탔습니다. 
이후 정읍시민 성금과 시 예산 등 총 25억원이 투입돼 2015년 7월 복원됐으나 이번 방화 사건으로 또다시 모습을 잃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웅전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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