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Life/건강라이프

'제2의 뇌'라 불리는 '장' 건강 제대로 챙기고 계신가요?

SF벤틀리 2021. 3.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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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뇌'라 불리는 '장' 건강해야 하는 이유!

면연력이 중요한 요즘, 건강을 위해 '장'을 꼭 챙기셔야합니다.

'장'은 면역력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어떻게 챙겨야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2의 뇌, '장'


장은 '제 2의 뇌'라고도 불리며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건강관리 중 중요하게 손꼽히는 면역력도 장 건강과 관계가 깊은데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 이상이 장에 분포해 있기 때문인데요.

장내 장 건강을 해치는 유해균이 많으면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독소가 세로토닌의 합성을 저해하게 되어 감정 변화에도 영향을 준다고합니다. 따라서 장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유해균을 증식을 억제하고 정서 상태와 면역력 모두 지킬 수 있는 것인 데요.

 

면역력과 행복에 영향을 주는 '장' 꼭 건강해야겠습니다!

 

장건강 지키는 방법


 

익히 알고있듯이 장건강을 위해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열무, 양배추, 옥수수, 사과 등의 채소와 과일이 있는데요.

특히 여름 제철 채소인 열무는 식이섬유가 풍부할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장내 세균 분포는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요.

김치나 된장, 식이 섬유가 많은 채소나 현미 등을 먹으면 유익균이 증가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으면 유해균이 증가하지만 먹는 음식만 조절해서는 나이와 반비례해 감소하는 장내 유익균을 보충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최근 뜨는 게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입니다.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는 유산균이 장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여 장 운동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배변 활동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

꾸준한 유산균 섭취로 장건강과 행복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유산균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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